작은 아씨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 오늘은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리뷰 후기입니다. <작은 아씨들> 리뷰 후기 순서로는 1. 줄거리 2. 명대사 3. 정보 4. 감상평 순서로 이어지겠습니다. 작은 아씨들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메릴 스트립, 로라 던, 밥... 해피엔딩을 이루어야만 한다는 출판사 측의 충고를 듣고 자신의 인생이 담긴 책 내용처럼 현실 또한 이루어낸다. 이것을 보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 희망을 확실히 계획하고 실천한다면 실제로도 이루어지리라는 교훈 또한 담고 있는 것만 같았다. 작은 아씨들 영화 관람평 후기였습니다.작가의 생애를 다룬 영화 '시얼샤 로넌'의 다른 작품 '엠마 왓슨'의 다른 영화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작 #줄거리 #결말 #해석 #리뷰 #소설원작 #명대사 작은 아씨들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메릴 스트립, 로라 던, 밥 오덴커크... 긴 이야기를 오래 보고 있을 자신이 없고, 시작하려면 두어 시간쯤은 저당잡혀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들어서 영화는 영 봐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지난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도 그렇고 어제의 '작은 아씨들'도 그렇고 당연히 보다가 잠들 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다. 하지만 어제도 결국엔 새벽... 이 영화는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그레타 거윅의 2019년 영화이다. 이전에도 여러번 영화화가 된 적 있다는 원작이 더욱 더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영화가 너무 따듯했다.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화를 통해 잠시 그 세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