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판] 괴물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그녀가 똑바로 하라고 할 땐 똑바로 하는 게 좋 드문 일이지만 이 장르에서도 괴물 같은 작품을 만날 때가 있는데 네 개 반이라는 별점이 야한 쪽으로 해석되지 않길 바란다. (아주 옛날 리뷰라 이런 표현이 나온다) 우리나라 성인 영화 팬들에겐 두 가지 상충하는 요구가 있다. 시각적 욕구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이 나왔다길래 불현듯 드라마가 생각나서 홀린 듯이 보기 시작했지만 ㅋㅋ 결론적으론 짜임새도 좋고... ㅇㅇ 무삭제판이라길래 강진묵 대가리 터져서 죽는 꼴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다. 파트너 동생 죽인 범인이 자기 아버지라니... ③'이모탈'은 영화 '300'에서 묘사했듯, 실제로도 기괴하고 흉측한 모습이었는가. 이모탈은 페르시아 내 최고 대우를 받는 왕의 호위병이었다.... 일부 창작물은 이모탈을 괴물 내지 닌자와 비슷한 모습으로 그리기도 하는데, 이는 비합리적인 설정 오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④페르시아 전쟁은... 마블영화 베놈 괴물아닌 괴물캐릭터로 새로운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에요. 왜냐하면 점도가 있는 끈적한 침을 시도때도없이 흘려대는 외계의 괴생명체가 주연급으로 출연하며서 생긴 것과 다른 꽤 선량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마블영화 베놈 주인공과 찰떡궁합으로 암수한몸은... 괴물 무삭제판 11화 리뷰. 괴물 11회에서는 남상배(천호진 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여진구 분)고 함께 강진묵(이규회 분)의 자살 방조와 상배의 살인범이 시청자에게 공개되었고, 이유연(문주연 분) 사건의 일부가 시청자에게 공개되었다. 아래부턴 스포 있음. 상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