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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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위스테리아가. 전형적인 미국의 완벽한 교외 거리처럼 보이지만 근사한 집과 울타리 너머를 보면 균열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최근까지 이 동네에 살던 메리 앨리스는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 고인이 된 그녀는 위스테리아가의 이웃과 친구들이었던 브리, 이디, 가브리엘, 르넷과 수잔의 비밀을 벗겨낸다. 즐거운 마음으로 위기의 주부들 시즌5 에피소드1을 돌리는 순간, QAF이후 보고싶었던 그얼굴이 보였다. 오마이갓! 브라이언키니로구나!!!!!!!!!!!!! 섹시하고 차갑고 제멋대로이고 망나니같고 귀엽고 멍청했던 매력만점의 브라이언키니는 수잔의 남자친구 잭슨 브래딕으로 변신해 있었다. QAF와... 내가 꼽은 <위기의 주부들> 베스트 에피소드 Best 1 시즌 3 에피소드 7화 뜻하지 않은 결과 (Bang!) 아마 위기의 주부들 팬들은 모두? 많이들? 이 에피소드를 명에피로 꼽을 것 같다. 그냥 한 편의 영화 같은 에피소드이다. 최고 중의 최고. 내용은 동네 마트에서 인질 & 총격범 에피소드인데, 정말..... #위스테리아레인 #절망적인주부들 #데이브윌리엄스 #에디브릿 #가브리엘솔리스 #린넷스카보 #수잔메이어 #브리호지 #캐서린메이페어 #데스퍼레이트하우스와이프 #사랑과갈등 #가족의의미 #복수극 #드라마틱한전개 #미스터리 #중년의위기 #부모와자녀 #결혼과이혼 #마이크델피노 #새로운사랑... 나는 위기의 주부들 시즌 1의 1화에서 죽은 사람의 시선으로 마을을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그 친구의 친구들이 주부이고 어떤 위기에 빠져있는지 궁금해서 이어서 보게 되었다. 시즌1에서 5 : 각 시즌별 23화씩 40분 50분 정도였다. 완벽하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브리가 바람을 우게 될지는 몰랐고... 위기의 주부들 시즌1-8 (Desperate Housewives ) 몇년 전 영어공부 좀 해볼까 하고 봤던 드라마인데 공부는 안하고 막장 드라마라 재밌어서 끝까지 봤던... 나는 위기가 있을 때 나 혼자 생각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하기도 한데, 그럴때는 인생드라마나 영화를 찾기도 한다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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