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봇 초등학교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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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열악한 공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헌신적인 교사들과 그렇지 못한 교장의 정신없는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시트콤. 교육청의 무관심과 무능력 아래 언제나 인력난과 재정난에 쪼들리는 애봇이지만, 학생들을 한없이 사랑하는 교사들이 있기에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엿볼 수 있다.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쭉쭉쭉 잘 나가고 있는 애봇 초등학교. 필라델피아 초등학교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다. 여기서 5할은 교장선생님 에이바 몫인 것 같고 나머지는 소소한 학교 일상과 자닌고리(?) 러브라인 때문이 아닐까. 지난 시즌 훈훈한 무드로 마무리 되었던 자닌과 그레고리. 이번 시즌에는 사귀나... 미드 애봇초등학교 ㅡㅡㅡㅡㅡㅡㅡㅡ Abbott Elementary 이 장면이 인상적이여서 찍어둠. 진짜진짜 찐선생님임 ㅋ 지금은 시즌2를 보고 있는데 그... 눈도 마주침 ㅋ 그럴 때 웃으면 됨ㅋㅋ 그럴 때 재밌음 ㅋ 넷플릭스 영화 히든피겨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idden Figures 애봇초등학교 보기 전에 본... 짧고 (20분 정도) 웃긴 시트콤을 보고 싶어서 볼거리를 찾아다니다가 <애봇 초등학교>를 발견했다❗️ <모던 패밀리>랑 같은 포맷인 Mocumentary다... 최신 문화를 반영해서 더 재밌기 때문이다 (틱톡도 자주 나오고, 토르 얘기도 하고ㅎㅎ) 올해 10월에 (곧이다>_<) 시즌4가 나오는데 아주 기대하고 있다늦었지만 애봇초등학교 시즌3가 나왔다 시즌 1~2도 재밌게 봤는데 블로그쓰기 전이었나 감상을 안 남겼다 필라델피아 공립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이다. 오피스처럼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등장인물의 인터뷰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부족한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라... 애봇 초등학교 Abbott Elementary 시즌 2, 3 (2022-2024) <애봇 초등학교> 시즌 1의 마지막에서 자닌은 타리끄와 헤어졌고 그레고리는 정교사가 되는 걸로 끝이 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새 학기. 개인적으로 시즌 2가 시즌 1보다 훨씬 재밌다. 시즌 1에서는 낯선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과정이라 아직 개개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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