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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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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틸컷. TCO㈜더콘텐츠온 제공 재인용 그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구토를 합니다. 그 장면까지도 날 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구토증은 내가 느꼈는데, 저 자가 왜? 기대했던 것만큼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영화는 지난 시간에 대한 분노와 그 태연함에 따르는 공포감 그... 2024년 6월 5일 개봉, 조나단 글래이저 감독의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이동진의 언택트톡에 참석하였다. 이동진의 언택트톡 시간표 (출처 : 이동진 블로그) 이번 언택트톡은 6월 5일 공식 개봉일 전인 6월 1일, 6월 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cgv 아트하우스 클럽 나는 cgv왕십리에서 보고 왔는데...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후기 결말 실화 해석★★★ 주의! 아래 내용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줄거리 및 등장인물 1943년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소장인 주인공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에델)는... 자극적인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 그것을 즐기게끔 하는, 우리가 알고있는 직접적인 분노를 그려낸 영화가 아닌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홀로코스트영화였던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개봉 전부터 궁금했던 작품이었는데 영화관에서 제대로 사운드와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며 유대인에게 동정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희생 이상의 보상을 받은 민족이다. 그러나 유대인을 미워하지도 말자. 인간은 ‘지시만 하면 뭐든 따르는’ 부류가 있는 한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동물이다. 이 영화는 인간이 인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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