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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니언' - The G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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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훈련을 받은 두 요원(안야 테일러-조이, 마일즈 텔러)는 비밀스러운 협곡의 양쪽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후 멀리서 서로와 서서히 친해진다. 도사리고 있던 악이 드러나자, 둘은 협곡 안의 위험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 '더 캐니언' - The Gorge 보기 - Apple TV+ (KR) 괴물 영화의 재밌는 요소는 다 모였다 공식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괴물 영화가 재밌으려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가 있다. 가장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스토리다. 뮤지컬 영화나 B급 코미디처럼 스토리가 빈약해도... 이미지 준비중 더 캐니언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미등록 개봉 2025.02.14. ★★★ - 무난. 딱 OTT용 영화 # 원제가 <The GORGE>인데, 굳이 '캐니언(canyon)'으로 바꾼 이유는 모르겠다. 영화를 보면 'canyon'보단 'gorge'가 더 맞아보인다. 원제의 단어 선택이 맞다는 말. # 2020년 블랙리스트에 오른 시나리오.그런 섬세한 연기를 한 그녀가 영화 <The Gorge> 더 캐니언에서는 그녀의 처음 등장부터 끝날 때까지 참 이쁘다란 생각 밖에 안들 정도로 매력을 펑펑 발산합니다. . 참 독특하게 생겼다 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 남자 주인공은 별로 안 보이고 여주인공의 큰 눈과 매력만 보입니다.... 오늘은 애플티비 스릴러 영화 '더 캐니언(The Gorge)'를 소개해 드렸는데 드라사와 리바이의 스릴 넘치는 사랑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더 캐니언의 쿠키 영상은 없고 결말을 보아하니 바로 다음 내용으로 이어질 후속작은 없을 것 같습니다.마침 종이배는 옆지기가 애플폰으로 갈아타면서 무료 시청권이 몇 개월 가능해져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네요. '더 캐니언'의 원제목은 'The Gorge'입니다. 협곡이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큰 협곡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과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요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다른 영화들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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